
'용돈'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8.12.03
▲ 아들에게 생애 첫 용돈 받은 1바투짜리 동전
신나는 거리 행진 (5) | 2008.12.10 |
---|---|
4년만에 병원 다녀 왔습니다. (13) | 2008.12.08 |
아들에게 받은 용돈 10원-눈물이... (22) | 2008.12.03 |
바스코, 혼자 먹다 딱 걸렸네... (15) | 2008.11.26 |
쉬어 빠진 김치 한 조각에서 얻는 행복 (15) | 2008.11.25 |
이런 바이러스 치료하면 작업을 하지 못하는데... (6) | 2008.11.23 |
잘 읽었습니다.
이제 우석이와 정아의 얼굴이 자동으로 떠오릅니다.
건강한 일상이 고맙고요.^^
낮엔 집회 - 밤에는 김장 - 방금 집에 왔습니다.
두루 감사드리구요.()
전... 미혼입니다만...
바누아투에서 살고 싶네요. 막연히? 라기보다 아이의 교육이 정말 좋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니 정말 그곳에서는 아이들과 보낼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모든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놀러 올께요 ^^
캬아~~~ 미혼.^^
전 마흔이라는 줄 알고...
아뭏튼 정말 좋군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블로거기자상 상패가 제 보물 1호랍니다.^^
진짜 화목한 가정일꺼 같아요.
더 의지하게 되고...
잘 놀아주세요.^^
글속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우석이가 알아주고 아빠는 실천하고...엄마는 보고 흐뭇해하고...
제가 다 행복합니다.^^
와~~ 몽구님이 제 블로그에 다 와 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제 연말이고 또 연초가 되니 엄청 바빠지시겠네요.
올해도 분명 블로거 기자상패는 받으실 거고..
그러고 보니 몽구님은 보물 1호가 올해로 세개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저두 내년부터 다시 분발한번 해야죠.
하지만 여기선 어떻게 해보기 참 힘드네요.^^
저 상패를 보니 부러움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고
사랑하는 가족과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그 이상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단 생각입니다
역시 팡오님은 멋쟁이여^^
찡~ 하셨겠습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어야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한답니다..;;;
행복한 날만 쭈~~ 욱 ^^*
오늘도 활짝 *^___^* 웃으세요!!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바누아투에 가면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지나요?
아 바누아투가 어디길래 그리 좋은 곳이 있었을까
바누아투에 가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된다면
바로 떠나고 싶다.
바누아투가면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