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정성 가득 - 바나나 피자
오늘 야유회(바베큐 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목사님 아는 분의 개인 해수욕장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전 일을 해야 하는 관계로 가지 못합니다. 항상 따라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가지 못하는 마음 참 거시기 합니다.^^ 아내와 정아, 우석이에게 맛난거라도 해 주고 싶은 마음에 피자라도 한 판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가족을 교회에 데려다 주고 피자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피자 만들기 어렵겠다고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맘만 먹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테니 아빠들 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먼저 반죽을 해 봅니다. 피자가루를 사다가 반죽을 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반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자가루를 사다가 만들면 배속이 별로 좋..
VANUATU/아빠의 엉망진창 요리
2008. 12. 14. 10: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vanuatu
- 포트빌라
- 우토로
- 바누아투
- 아고라
- 금연
- 대한민국
- 독도
- 프랑스학교
- 오지
- 이민
- 국제학교
- 피랍선원
- 수영장
- 소말리아
- 인간극장
- 남태평양
- 날씨
- 쓰나미
- 행복
- 굿네이버스
- 동고동락
- 사물바누아투
- 인터뷰
- 정부
- 블루팡오
- 호주
- 모금
- 외교부
- 사물놀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