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란 오명을 씻기 위해서 천막당사로 옮겼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한 것이지요. 바보같이 착한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그들을 가여워하며 거대여당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대한민국 전체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MB의 주구가 되려고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 지난해 3월 29일 중앙선대위발대식에서 박근혜 대표와 선대위 당직자들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던중 박대표가 중심을 잃고 박세일 선대위원장에게 기대고 있다. 이 운동화가 나중에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쑈'라는 비난을 받았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출처 : '헝그리' 했던 그 때 그 시절 - 오마이뉴스 위 사진을 보면 한나라당은 열심히 뛰겠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그 당시 모든 언론들은 짜고 고스톱을 치듯이 입을 다물고 있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언론조작에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땐 전통의 총칼이 무서웠다 칩시다. 이번 KBS 제야의 종 타종 생방송의 방송 왜곡 조작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을까요? 기사보기 그들이 하는 변명은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시위 현장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위 현장을 중계 방송하는 프로가 아니기에 시위 현장은 실수로 약 2초간 방영 나간것 이후로 화면에서 볼 수 없었으며, 시위 함성은 기타 박수소리로 대체 한 것입니다. 자다가도 일어나 웃을 일입니다. 한국의 공영방송임을 자청하는 KBS가 유치한 변을 늘어 놓으며, 왜곡보도한 것은 한편..
참으로 근시안적인 한나라당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1,000억여원이면 대통령 전용기를 비교적 손쉽게 마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에서는 이를 반대하여 대통령 전용기 사업을 논의 조차 붙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때 반대하지만 않았어도 지금 쯤 저렴한 가격에 현 대통령과 자신들이 타고 다닐 수 있었을텐데,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사들과 속 좁은 양반들께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있군요. 그 당시 반대 논리는 경제가 힘들어서였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경제가 어떻습니까? 그러한 상황인데 어떻게 어떠한 논리로 대통령 전용기 사업을 전체 회의를 통과 시켰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전체회의에 참석한 분들 경제 상황은 청신호여서 국민 대다수가..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지
- 인터뷰
- 굿네이버스
- vanuatu
- 국제학교
- 날씨
- 소말리아
- 남태평양
- 블루팡오
- 사물바누아투
- 인간극장
- 포트빌라
- 모금
- 이민
- 아고라
- 정부
- 동고동락
- 우토로
- 호주
- 외교부
- 독도
- 바누아투
- 대한민국
- 피랍선원
- 프랑스학교
- 수영장
- 금연
- 사물놀이
- 쓰나미
- 행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