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 새해 맞이하는 한성대학교 해외 자원봉사단 스케치
바누아투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한성대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새 바누아투는 여름입니다. 30도를 오르내리고요, 오늘은 37도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정말 무더워요.... 한국에선 강추위 속에 새해를 맞이 했겠죠? 바누아투에선 무더위 속에서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아요. 바누아투에서의 한성대학교 자원봉사단 활동 사진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한성대학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을 지어주고, 아이들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태권도와 사물놀이를 가르쳐 주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어떻습니까? 크리스마스와 2011년 새해에 오지에서 해외봉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요. 오늘은 에스날 학교에서..
행복한 삶/한성대학교 봉사단
2011. 1. 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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