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버려야 할때...
한국에서 참가한 모든 종목의 선수들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종목의 선수들이 출전을 했던가. 그 중 얼마나 많은 종목과 선수들이 언론에 노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가. 인기 종목, 비인기 종목 명확하게 가려진 우리의 현실.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은 얼마나 가슴앓이를 하며 운동을 할까? 우린 그 심정을 모른다. 하지만 인기종목의 선수들은 그 반대일 것이다. 많은 메스컴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때론 자신의 위치를 망각할 때가 많은 듯 하다. 그 중 가장 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이 축구가 아닌 듯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 참으로 축구를 좋아한다.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평소 축구에 관심이 없어도 국가대표 대항전이나 아시안 게임, 올림픽, 월드컵이 되면 모두들 축구의 광팬이 되다 시피 한다. 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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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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