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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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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이 가오리를 잡았다며 제 집에 와서 부산을 떰니다.
"헤이 마스타, 위 갓 스트링그리, 컴온 허리압....."
가오리? 와! 이거 대단하네....
바누아투 사람들은 가오리를 '스트링그리'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String ray 라고 합니다.
전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 갔습니다. ^ ^
티비에서는 가오리를 종종 보았습니다만 직접 잡은 것은 처음이었고 이렇게 큰 것을 잡았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커다랗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친구가 막 잡은 가오리


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커다라네요.
어떻게 잡았냐니까 작살로 잡았고, 끌어 당기느라 고생좀 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무거운 듯 합니다.
가운데 남자와 왼쪽에 있는 남자가 낮이 익나요?
이번 인간극장에 출연한 제 동네 사람들입니다. ^ ^
가운데 친구는 칼이라고 하는데요, 고기 잡으러 나갔을때 바닷가에서 쿨쿨 잠자던 아주 마음씨 좋은 동네 친구이지요.  

칼이 바닷가 그늘에서 자다가 저에게 딱 걸린 인간극장의 한장면입니다. ^ ^
아직 DVD가 도착을 하지 않아 동네 사람들에게 보여 주진 못했습니다.
언제 오냐고 성화가 대단하지요...

얼굴 표정이 우는것 같아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얼만한지 보자고 제 아내가 우석이를 옆에 데리고 갑니다.
족히 1M 는 될거 같네요.
 

한참 사진을 찍고 그만 가야겠다고 합니다.
저보고 이거 좋아하냐고 묻네요.
없어서 못먹지~~~~~~이.....
자기네들이 금방 가서 좀 갖다 주겠다며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엉덩이 위에 뭔가를 매달고 가네요. ^ ^


하하하...
잡은 생선을 허리춤에 달고 있네요. ^ ^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가오리를 잡아 온 것을 본 동네 사람들 모습이 궁금하여 따라 갔습니다.

꼬마 아이들도 신기한듯 모두 모여 나와 있네요. 

드디어 동네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려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정말 무겁긴 한가 봅니다.


 

먼저 내장을 모두 들어 냅니다.


 


 

아기가 만져 보고 싶다고 하니 만지게 하는 젊은 아빠.


 


 

칼은 이 꼬리 부분을 아주 좋하한다고 하네요.


그럼 그 부분을 제게 달라니 그럴 수 없답니다.


야속한 친구...ㅠ ㅠ


 

너무 무거우니 둘이서 힘들게 힘들게 자릅니다.


 이 아이들을 꼭 찾아 주세요...




커다랗게 한조각을 질라서 들어 올립니다. 

깔끔하게 잔디도 털어 냅니다.

그리곤 제게 건네 줍니다.
아이고 고마운 친구.... 

칼은 이것을 조금씩 나누어서 동네 사람들을 준다고 하네요.
오늘 동네 사람들 저녁 메뉴는 모두 가오리 찜? ^ ^
어떻게 요리를 해먹는지 궁금하여 기다렸다가 촬영을 하고 갈까 하다가...
저도 기다리는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 같은 새끼들이 있어 빨리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저희도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요. ^ ^ 

맛짱님이라면 정말로 맛있게 요리를 했을텐데, 블루팡오의 가족은 잘 모를땐 무조건 물속에 담궈 끓인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부글 부글 잘도 끓습니다.
빨리 끓어라.....

자~~~ 다 되었습니다.
살점 보이시지요?
맛은 어떨까~~요.
그 맛....으으으으으....
물에 그냥 삶아서 푸석푸것하겠지? 라고 생각하셨지요?
아닙니다.
전 이렇게 쫀득 거리는 맛 처음 먹어 봅니다.
오히려 랍스터 보다도 쫀득하고 맛이 있더군요.....
아! 정말 맛있당. ^ ^ 

아내는 초고추장을 열심히 만듭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살점을 발라내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우리 강아지들과 고양이들도 먹여야 한다며 따로 그릇에 뼈들을 정리합니다.

오늘 저희집 저녁 식단입니다. 밥도 없이 브루팡오 가족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뽀뽀 김치는 절대 빼 놓을 수 없지요. ^ ^ 

여러분들도 한점 드세요. ^ ^ 

저희 가족은 남태평양에서 막 잡아 올린 가오리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저녁은 무엇으로 해 드셨나요?

Trackback 0 And Comment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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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rsuncom.tistory.com BlogIcon krsuncom 2008.01.18 16:40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커요~~, 맛이 기막힌가보네요~~~
    다음 브로거뉴스에 포토베스트에 제 사진도 실렸어요.~~ㅋㅋㅋ
    블루팡오님 옆에요..~~영광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19 13:18 신고 address edit/delete

      확인 했습니다.
      따님 정말 잘 키우셨네요.
      전 고등학생이나 되었겠지 했는데 초딩이라고요?
      아주 잘 키우셨네요. ^ ^

      축하 축하 합니다. ^ ^

  3. 마린보이 Ken 2008.01.18 17:09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엄청 부럽습니다... 전 홍탁도 좋아라 하고 바다도 무지 좋아라 하는데....정말 제가 그리는 삶입니다. 3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이런 삶을 위해 부지런히 벌고 있습니다 ㅋㅋ. 행님!! 쫌만 기다려주세요. 마린보이가 갑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19 13:21 신고 address edit/delete

      마린보이는 언제든지 올 수 있잖아요.
      산소껌 충분히 가지고 지금 당장 물속으로 날이 오세요.
      오실때 가오리 몇마리 잡아 오시고요. ^ ^

  4. 비오 2008.01.18 17:38 address edit/delete reply

    앗싸 가오리는 찜이 일품이지요 정겨운 식사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19 13: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떻게 해 먹는지 몰라서 동네 사람들이 끓여 먹는다길게 저도 끓여 먹은 블루팡오랍니다. ^ ^
      찜통도 없고요, 담번엔 물 약간만 붇고 해 먹던지 해야지요 ^ ^

  5. 짱...스. 2008.01.18 22:0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맛나겠다!!!!
    근데 넘 커서리...와우
    그곳분들은 참 정말 모두 한가족같아요.
    저도 그곳으로 가족되어 떠나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일찍일찍 주무시구요...
    사모님의 환한 맑은 미소 또 보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19 13:26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한가족이예요.

      그러면서도 맨날 티격태격합니다.

      살맛 나지요.

      제 어렸을때 고향 분위기 그대로 입니다. ^ ^

  6. 히히 2008.01.19 05:2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행기다 -_-;;

  7. 무지개비 2008.01.19 11:12 address edit/delete reply

    홍탁좋죠 아마 삼합이면 그만이지요 바다와육지의 조화가 잘어우러져 맛이 그만이지용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19 13: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 홍탁 처음 먹을때 진한 것을 먹어봐서 아예 근처도 가지 못해요.
      몇일 고생해서요....^ ^

      또 오셨네요...

      음~~~~~~

      스토커는 아니신듯 한데.....

      고민 고민.........

    • 무지개비 2008.01.19 17:45 address edit/delete

      스토커는 아니고 잘아는 사람이야 협이 하고도 일도 했고,아마 협이는 나를 잊어 버렸을 거야 궁금하더라도 너무 알려고 하지마시라 그냥 이렇게 야그하는게 좋아요 나 친구다 호주로 이민 갈때 짐정리하려 고국에 들어 왔을때 소주한잔하자구 했는데 연락한다면서 연락도 안하고 그냥가짠아 이 친구야 생각도 안나지 네가 미워하는 사람생각을 하면 아마 누군지 금방 생각날거야

  8. 빼따구 2008.01.19 11:48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오리 뼈를 개나 고양이를 주다니....ㅠㅠ...
    아깝다. 홍어나 가오리는 뼈까지 쌉어먹어야 제 맛인데....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19 13: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써 태연한척 강아지를 낳았으니 맛있는거 주어야지 했지만,지금 엄청 후회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 ㅠ....

  9. 브레드피통 마눌 2008.01.19 14:54 address edit/delete reply

    막걸리를 구하실 수 있으면 가오리 껍데기를 아래위로 제거 하신후에 하루정도 막걸리를 부어서 삭히신 후 무랑 오이랑 절여서 물기를 꼭 짠 후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드시면 홍어무침 이랑 비슷해요. 썰때 뼈가 단단하니까 비스듬히 썰으셔야 먹을때 편하답니다. 저두 먼 타국에서 생각나면 가끔 만들어 먹네요. 삭지 않은 가오리는 뼈가 많이 단단하던데.. 게다가 저렇게 큰건 더 많이 단단하지 않나요? 전 작은 가오리 사다가 해먹거든요. 두마리에 천원 정도여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1.20 05:18 신고 address edit/delete

      브...마눌님, 저 놀리시는 거죠.
      바누아투에 막걸리 없어요.
      무량 오징어는 뭐래요?
      여긴 어업이 발달이 안되어 있어서 수산물이 많지는 않아요.
      조그마한 고기배로 생선 잡는게 다 여서 오징어 보기 힘들고요, 단지 원주민들은 자기네들 먹을만큼만 생선을 잡고, 저도 그 옆에서 꼽사리 끼는 거지요. ^ ^

  10. 고귀석 2008.01.20 00:12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오리와 홍어 구분 방법 알려드립니다.
    홍어는 입 끝부분이 삼각형 꼭지점처럼 뾰족하고, 앗싸 가오리는 ㅋㅋ
    끝부분이 완만합니다.
    옆에 경리가 구분방법을 물어보기에 한수 가르침을 줬죠.
    혹시 블루팡고님은 알고 계셨는지?

  11. 조형진 2008.01.20 1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블루팡오를 인간극장 재방송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노년에는 그렇게 살려고 했는데 제 미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처음부터 끝까지 재방송 하는것을 다보고 또 이렇게 홈피까지 들리게 되었네요 언제고 시간내에 블루팡오 모텔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가면 소주 사갈테니 한잔 같이 하시죠 사장님^^

  12. SS LEE 2008.01.20 13:10 address edit/delete reply

    잘먹고 갑니다. 감솨!!!

  13. 오선영 2008.01.20 13:1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요리사 인데요, 가오리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는 간 입니다......일본요리에서도 최고로 칩니다......다음엔 꼭 다ㄹ라고 하세요....

  14. Favicon of http://cateyebluestory.tistory.com/ BlogIcon noraneko 2008.01.20 13:46 address edit/delete reply

    쩝; 왜 갑자기 푹~~삭힌 <홍어>가 생각이 나는 걸까...

    댓글에 정말 불손한 표현들이 많군요.. 그럼 안되죠.






    앗싸...가오리..

  15. 익명 2008.01.20 19: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hyunbokpark.net BlogIcon pluto2000 2008.01.20 19:59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하세요! 이협씨 웃는보습을 보고 오랫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향기로운 인연으로 만나길 희망합니다.

  17. Favicon of http://latino.tistory.com BlogIcon Latino 2008.01.22 02:33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 인간극장 재밋게 본 사람이에요~
    저도 얼마전 남미를 기웃거리다 돌아와서.. 카리브해에 작은 호텔을 하나 짓고 해먹에서 뒹굴뒹굴;;;
    항상 이런 상상하며 살고 있었는데 인간극장에서 보니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싱싱한 생선들 맛있겠네요 쩝쩝

  18. 이영옥 2008.01.23 11:41 address edit/delete reply

    대장님...ㅋㅋㅋ 잘지내시져?? 여전히 건강하시구염... 자주자주 들르고 싶은데.. 그러질 못했네염...
    어디 가시나봐염.. ㅋㅋㅋ 올해 잘하믄 저 대장님이계신곳에 널러 갈수 있을듯싶어염...
    군데.. 티켓구하기가 힘드네염... (방법두 모르구ㅠ.ㅠ)대장님이 한국에 들어오시길.. 기다리는것보다 제가 먼저 찾아뵙는게 먼저 인거 같아.. 올해안해 꼬~~옥 찾아 뵐까합니다.. 거기 들어갈때 쐬주 짝으로 들고 들어가야겠당.ㅋㅋㅋ 아직 올한해 많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알아봐야쥐... 아마두 올해 말정도??
    얼렁 찾아뵙구 싶으나.. 맘처럼 행동이 안되네염...ㅋㅋㅋ 참 글쿠염.. 대장님께.. 연락할수 있는방법이 온라인상에서 밖에 안되나염?? 저나한번 드리려구 했는데.. 선생님 연락처를 알수가 없어서..
    통화가능하시면 연락처좀 갈켜주세염...
    두서없이 말만 길어지내염.... 참.. 가오리 진자 맛났겠어염... 나두 먹구싶당,, 가오리...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구염..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셨음해염..

  19. Favicon of http://www.cyworld.co.kr/anita BlogIcon 박진희 2008.01.30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산물들을 맘껏 드실수 있는것이 넘 부럽구요. 저도 그자리에 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갑자기 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저녁메뉴는 회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잘 봤습니다.

  20. 야루 2008.02.03 01:54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 동네명가수 맥스랑 칼아저씨네요
    바누아투는 뭘잡아도 맛있을것같아요
    가오리가 이렇게 맛있게보이다니 와우

  21. 크리스영 2008.10.21 14:0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협님 글을 읽다가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오래된 내용이라 지금 이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오늘 문득 이글을 읽고 눈물이 나는건 왜인지요?..형님이 느끼는 행복이 몸서리쳐지도록 부러워서일까요? 아니면 형님의 작은 행복에 동조하고 같이 행복해 하는 형수님이 부러워서일까요?저도 알 수가 없네요..결코 적지 않은 자산을 가졌지만 늘 더 높은곳을 향하는 아내..작은 일에도 신경질과 원망과 남편에 대한 불신과 과거의 잘못만 끄집어내는 아내가..너무 제게 힘겹고 고통스럽군요..형님 딸이랑 동갑인 천사같은 제 딸아이가 밤 12시가 넘도록 엄마의 욕망에 사로잡혀 눈을 비비며 수학문제를 풀고 있지만..저는 그 옆에서 한마디도 해줄수가 없답니다..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다는 엄마의 앙칼진 목소리에 짓눌려...제 아내..그리 나쁜 여자도 탐욕스런 여자도 아니었는데..왜 이렇게 된건지...행복해지고 싶은데..이젠 힘들꺼 같은 생각에..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형님...좋은 형수님을 두신 형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0.21 15:10 address edit/delete

      크리스영님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저도 한국에서 가정 생활이 결코 쉽지 않았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주로 가정을 떠나서 하는 일이라 가정엔 아주 소홀했고, 술을 너무 좋아해서 부부간의 불화가 아주 심했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게 되었고요.
      지금은 서로 노력을 해 가며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영님,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하신 듯 합니다.
      현재의 가정 생활이 이것이 아니다라고 하면 와이프와 아주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화를 지속적으로 나누시기를 권합니다.
      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상담도 받으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노력만으론 안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겠지요.
      참으로 짧은 인생살이입니다.
      행복하게 살기에도 부족하지요.
      크리스영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많이 참으시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