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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강아지라고 제목을 정하려다 낚시다라는 질책이 나올거 같아 짜부났다는 말로 제목을 고쳤습니다. ^^

블루팡오 개(犬)인 찰리가 얼마전에  새끼 일곱마리를 낳았어요.

이번이 세번째 출산인데요, 첫번째 다섯마리, 두번째도 다섯마리, 세번째엔 일곱마리를 낳았습니다.

정말 튼튼한 블루팡오의 집 지킴이입니다.

블루팡오 지킴이 챌리의 강아지들이 얼마나 식성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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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사진, 낚시성 제목을 쓰려다 만....

배가 저렇게 축 쳐지다니, 정말 짜부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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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면 매일 이 지경이 됩니다.

이런걸 난리 부루스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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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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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뼈를 먹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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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엄마 밥그릇을 독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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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는 애기들에게 자기 밥그릇을 양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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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맥슨과 그 친구들은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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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수영장 청소를, 우석이는 열심히 물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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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이고 나서 강아지 한마리씩 깨끗하게 목욕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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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여? 

바누아투 변견의 후손답게 귀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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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강아지라고 제목을 정하려다 낚시다라는 질책이 나올거 같아 짜부났다는 말로 제목을 고쳤습니다. ^^

블루팡오 개(犬)인 찰리가 얼마전에  새끼 일곱마리를 낳았어요.

이번이 세번째 출산인데요, 첫번째 다섯마리, 두번째도 다섯마리, 세번째엔 일곱마리를 낳았습니다.

정말 튼튼한 블루팡오의 집 지킴이입니다.

블루팡오 지킴이 챌리의 강아지들이 얼마나 식성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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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사진, 낚시성 제목을 쓰려다 만....

배가 저렇게 축 쳐지다니, 정말 짜부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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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면 매일 이 지경이 됩니다.

이런걸 난리 부루스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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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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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뼈를 먹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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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엄마 밥그릇을 독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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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는 애기들에게 자기 밥그릇을 양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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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맥슨과 그 친구들은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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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수영장 청소를, 우석이는 열심히 물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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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이고 나서 강아지 한마리씩 깨끗하게 목욕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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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여? 

바누아투 변견의 후손답게 귀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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