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장소는 바누아투에서 아주 근사하기로 소문난 르메르디앙 리조트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신나게 놀고 있겠지요?
재래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요, 가격은 아직 저렴한 편이 아니군요.
게 부위 중 저 곳에 가장 많은 살이 들어있고, 맛도 기막히지요.^^
오늘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아주 더운 여름 날씨네요.
하지만 지금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VANUATU >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여름에 털모자를 쓴 사람들 (12) | 2009.03.25 |
---|---|
바누아투 무지개 (14) | 2009.03.03 |
생일 파티에 간 정아 (15) | 2009.02.28 |
바누아투에 시원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13) | 2009.02.24 |
한 여름의 무더위는 지나간 듯 합니다. (4) | 2009.02.23 |
또 하나의 작은 꿈 (23) | 2009.02.15 |
-
권혁빈 2009.02.28 14:23
협이형 왜 사진과 같이 올리는 설명 글이 커졌다.작아졌다. 하죠?
글자를 못 알아보고.어쩔때는 아예 안 보일정도로 작아요?
사진은 환하게 잘보이는데 글자가 너무 작어서..ㅜ
여기도 오늘 날씨 좋네요.. 이제 진짜 봄이 오려나 봅니다...ㅎ
정아 생일 ㅊㅋ ㅊㅋ..우석이는 여전히 공부 잘 하겠져?? -
-
-
-
Bluepango 2009.03.01 12:28
전 무화과를 본 적이 없어요.
여기 사람들은 저 열매를 버터 프루츠 라고 부릅니다.
잘 익은 열매를 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버터 같거든요.^^
-
-
꼬꼬댁 2009.03.01 06:25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생일파티 초대받은 정아 정말좋겠다 ~
그런데 정아가 많이 변한것 같네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 -
온누리 2009.03.01 09:38
아이들 미소가 행복을 주네요
3월입니다
현재 기온이 30도라니 아직도 덮네요
여기는 아제 봄이 완연한 듯^^
3월 한달도 즐거운 날들 이시길요-
Bluepango 2009.03.01 12:35
안녕하세요? 온누리님,
벌써 3월이네요.
여기 30도는 그리 큰 더위가 아니랍니다...
40도는 되어야 덥다라고 하지요^^
한국은 봄이라니 다행입니다.
경제도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누리님도 항상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