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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바누아투 한인이 운영하던 세계로 가라지가 매매가 되었습니다.
현 한인회장님이 구매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 건물을 하나 더 짓고 현대의 기아 자동차 대리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바누아투에 현대 자동차 대리점과 기아 자동차 대리점이 생겼습니다. 

 


이 영상은 약 한달전에 찍은 것인데요, 지금은 외장공사가 거의 끝난 상태이고 내장 공사 중인듯 합니다.
공사 완공되면 또 영상 올리겠습니다.
조그마한 바누아투 자동차 시장에 일본자동차에 이어 한국 신차에 많은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립니다.
어떤 이들은 바누아투 시장이 너무 작다며 투자를 꺼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지 사업가들은 왜 그리 큰 투자들을 할까요?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