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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포장의 스위스에서 만든 쵸코렛
뜯어 보니 삼각형 모양의 또 다른 포장이 세가가 있다.
한 꺼풀 더 벗기니 은박지의 포장이 보인다.
또 한번의 포장을 벗기니 대리석 질감의 쵸코렛이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 낸다.
하나 잘라 본다. 잘 분리가 된다.
어떤 맛일까?
일반적인 우유 초코렛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고, Nougat(아몬드를 넣은 캔디)의 달콤하고 씹히는 맛이 쵸코렛 맛
을 더 해준다.
이 쵸코렛 공장이 100년이 되었다고 하니 그 역사에서 나오는 깊은 맛이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이다.
정아와 우석이가 너무 맛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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