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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기사들이 100% 복사가 되어 마치 자기가  쓴 기사인양 버젓이 지면을 장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

어 왔다.

그 원문을 쓴 기자들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글과 사진 혹은 동영상을 올린다.

아주 간단한 기사도 있겠지만, 아주 공을 들인 기사가 일반 기자들이나 블로거기자에 의해서 도둑질을 당한다

면 정말 그 기분은 허탈, 황당 그 자체이다.

작년에 어떠한 신문기자가 자기의 블로거에 나의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 기사를 버젓이 자기가 사진을 찍고,

글을 쓴양 버젓이 복사를 하여 올려 놓더니, 이번엔 다음 블로거기자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블로고뉴스에 송부

(6월 17일)가 되어 있었다.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 복사 기사 보기 클릭   원 기사 보기 클릭



그 글을 자기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면 스크랩을 해가거나 스크랩 기능이 없다면 당사자에게 요청을 하여 게재 허

락을 받고, 출처를 밝혀야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남의 기사를 자신의 기사로 둔갑을 시켜 버리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작권 보호 장치가 있지만 블로거뉴스에 신고만 한다면 간단하게 그 기사가 삭제 처리 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제 남의 기사를 자기것인양 올리는 행위가 근절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좀더 강력한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심심치 않게 기사들이 100% 복사가 되어 마치 자기가  쓴 기사인양 버젓이 지면을 장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

어 왔다.

그 원문을 쓴 기자들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글과 사진 혹은 동영상을 올린다.

아주 간단한 기사도 있겠지만, 아주 공을 들인 기사가 일반 기자들이나 블로거기자에 의해서 도둑질을 당한다

면 정말 그 기분은 허탈, 황당 그 자체이다.

작년에 어떠한 신문기자가 자기의 블로거에 나의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 기사를 버젓이 자기가 사진을 찍고,

글을 쓴양 버젓이 복사를 하여 올려 놓더니, 이번엔 다음 블로거기자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블로고뉴스에 송부

(6월 17일)가 되어 있었다.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 복사 기사 보기 클릭   원 기사 보기 클릭



그 글을 자기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면 스크랩을 해가거나 스크랩 기능이 없다면 당사자에게 요청을 하여 게재 허

락을 받고, 출처를 밝혀야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남의 기사를 자신의 기사로 둔갑을 시켜 버리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작권 보호 장치가 있지만 블로거뉴스에 신고만 한다면 간단하게 그 기사가 삭제 처리 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제 남의 기사를 자기것인양 올리는 행위가 근절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좀더 강력한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