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바누아투 재래시장에 가면 한참을 쳐다보는 꽃 중에 으뜸인 꽃입니다.
좀 희한 하게 생겼어요.
꽃 같지 않은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색감 또한 기막히고요.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밀림속에 사람 잡아 먹는 그런 꽃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실비단안개님이 꽃 이름 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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