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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이 지나고 있네요.
바누아투 포트빌라에선 새해를 맞이 하여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였답니다.
시내에 직접 나가서 보진 못했지만 우리 가족은 매년 해변에 나가 그 멋진 광경을 보며 새로운 한해를 맞아 행복을 다짐했답니다
드디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2009년 00시 00초에 정확하게 새해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졌습니다.
최빈국이긴 하나 나름대로 예쁜 폭죽이 올라 갑니다.
마치 산이 불더미가 되는 듯 합니다.
폭죽이 터질때마다 바닷빛도 같이 변하는 것이 장관이었답니다.
정아와 우석이 연신 탄성을 지릅니다.
올 해 폭죽은 작년보다 좀더 멋진 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불꽃 놀이 처럼 2009년 한해도 환상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종각에선 촛불 모임도 있다하여 시위대와 부딪힐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아무일 없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도 2009년엔 불황을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모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여분이 지나고 있네요.
바누아투 포트빌라에선 새해를 맞이 하여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였답니다.
시내에 직접 나가서 보진 못했지만 우리 가족은 매년 해변에 나가 그 멋진 광경을 보며 새로운 한해를 맞아 행복을 다짐했답니다
드디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2009년 00시 00초에 정확하게 새해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졌습니다.
최빈국이긴 하나 나름대로 예쁜 폭죽이 올라 갑니다.
마치 산이 불더미가 되는 듯 합니다.
폭죽이 터질때마다 바닷빛도 같이 변하는 것이 장관이었답니다.
정아와 우석이 연신 탄성을 지릅니다.
올 해 폭죽은 작년보다 좀더 멋진 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불꽃 놀이 처럼 2009년 한해도 환상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종각에선 촛불 모임도 있다하여 시위대와 부딪힐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아무일 없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도 2009년엔 불황을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모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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