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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한인회 회장님 주선으로 세월호 추모회가 프리스티지 모터스 사무실에서 짆행되었습니다. 

적은 한인이지만 모여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여긴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서 세월호 사건을 전혀 모르시는 한인도 계셨습니다...

추모회가 끝나고 다과를 나누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무쪼록 현재까지 실종된 분들의 시신만이라도 부디 찾기를 간구합니다.

바누아투엔 국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