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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정부는 내년 7월 31일까지 비상 사태를 연장했습니다. 코비드 19 때문이죠. 바누아투는 공항 통제외엔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그 덕에 현재 코비드 확진자 0명인 상태입니다.

국가 비상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은 일절 금지 되었고, 다만 화물기 편만 운항이 되며, 바누아투 시민권자들은 화물기 편으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에어바누아투 웹사이트 

화물기는 오클랜드, 부리즈번, 누메아를 통해서 바누아투로 들어 오게 됩니다.

화물 운송기 일정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www.airvanuatu.com/cargo/scheduled-freighter-and-repatriation-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