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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의 가을 하늘을 보는 듯 합니다.
이제 바누아투는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한 낮엔 조금 더위를 느끼지만 오후 4시경부터 더위가 완전하게 꺾이며 시원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침 역시 시원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바누아투의 덥고 습한 더위가 지나가면 아주 좋은 가을의 날씨가 몇 개월 씩이나 지속이 되지요.
아마도 무더위가 아무도 모르게 슬쩍 지나가 버리고 기막힌 한국의 오월의 날씨가 되리라 봅니다.
요새 이렇게 좋은 날씨를 가져다 보여 드리긴 어렵고요, 사진으로 나마 감상하세요.^^
어제 찍은 사진인데요, 바누아투 시내 중심가의 공원에서 바라 본 풍광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자그마한 섬이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입니다.
파란 바다와 하늘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이리리키 아일랜드에서 오른쪽 남태평양 방향입니다.
완전 그림엽서입니다.
저곳에서 무작정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 사진은 찍은지 일년여가 되는데요, 빨간색의 크리스마스 트리,그리고 야자수와 비치빛의 바다가 환상입니다.
역시 앞에 보이는 섬은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입니다.
바다색이 날씨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변합니다.
바누아투의 파란 하늘과 환상적인 바닷빛 같은 아름답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세요.
마치 한국의 가을 하늘을 보는 듯 합니다.
이제 바누아투는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한 낮엔 조금 더위를 느끼지만 오후 4시경부터 더위가 완전하게 꺾이며 시원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침 역시 시원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바누아투의 덥고 습한 더위가 지나가면 아주 좋은 가을의 날씨가 몇 개월 씩이나 지속이 되지요.
아마도 무더위가 아무도 모르게 슬쩍 지나가 버리고 기막힌 한국의 오월의 날씨가 되리라 봅니다.
요새 이렇게 좋은 날씨를 가져다 보여 드리긴 어렵고요, 사진으로 나마 감상하세요.^^
어제 찍은 사진인데요, 바누아투 시내 중심가의 공원에서 바라 본 풍광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자그마한 섬이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입니다.
파란 바다와 하늘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이리리키 아일랜드에서 오른쪽 남태평양 방향입니다.
완전 그림엽서입니다.
저곳에서 무작정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 사진은 찍은지 일년여가 되는데요, 빨간색의 크리스마스 트리,그리고 야자수와 비치빛의 바다가 환상입니다.
역시 앞에 보이는 섬은 이리리키 아일랜드 리조트입니다.
바다색이 날씨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변합니다.
바누아투의 파란 하늘과 환상적인 바닷빛 같은 아름답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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