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누아투에 단일규모 전자매장이 생긴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물론 독립적인 점포는 아니고, 바누아투 최대 종합 상설 매장인 윌코에 엘지전자 대리점이 입점한 것입니다.
바누아투에선 대단한 일입니다.
자동차는 일본 전체 메이커가 다 들어와 있고, 한국은 현대와 기아자동차 대리점이 들어와 있지만 전자제품 대리점은 엘지가 처음있는 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이 바누아투 최대 종합 상설 매장인 윌코입니다.
윌코는 바누아투에서 철물점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커져서 철물, 건축자재, 전자제품, 물놀이 용품, 주방용품등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곳에 한국의 엘지전자가 들어온 것입니다.
바누아투에선 아주 기분 좋은 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서 삼정전자, 현재전자등도 뒤 이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