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누아투 거리가 붐비기 시작하니 길거리 악사가 등장했습니다.
거리 문화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관광객들이 동전을 넣어주면 언제나 'Thank you!' 라고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직 순수하다는 뜻이겠지요.^^
거리 문화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관광객들이 동전을 넣어주면 언제나 'Thank you!' 라고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직 순수하다는 뜻이겠지요.^^
'VANUATU > 201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한 태국식사를 했어요. (2) | 2010.06.13 |
---|---|
바누아투의 월드컵 열풍 (2) | 2010.06.13 |
바누아투에 거리 악사가 등장했네요. (5) | 2010.06.08 |
이것이 1800원씩이나? (5) | 2010.06.07 |
산낙지 대신 산문어? (16) | 2010.05.15 |
변화되고 있는 바누아투의 삶 - 물고기 대신 씨앗? (6) | 2010.05.13 |
Trackback 0 And
Comment 5
-
실비단안개 2010.06.08 22:02
하모니카 같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거리문화같은 데 없답니다.
하여 군항제 기간에 생음악과 연주를 들을 수 있는데,
각설이도 그렇지만, 흥겹고 좋습니다.
부산 살 때는 부산역이 가까웠기에 가끔 즐겼는데.. ^^ -